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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이팟 터치 6세대 짧고 굵은 간단 리뷰
    리뷰 2016. 9. 21. 00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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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녕하세요! 반갑습니다 Count입니다. 오늘은 제가 얼마전 구입한 아이팟 터치 6세대 32기가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. 화이트 색상이 이쁘던데 전 블랙이에요 ㅋㅋㅋ


    이 리뷰는 기기의 하드웨어적 특성이나 소프트웨어, 그리고 여러가지 효율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냥 단순 '외형리뷰'입니다.


   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. 크로마키를 이용해서 폰만 따로 빼왔습니다.

    배경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습니다. 크로마키 대충 작업해서 퀄은 좀 떨어지네요 ㅋㅋ

    우선 앞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문인식이 들어가고 저 홈키에 허옇고 네모난 것이 빠지고 아이폰 6같은 기종의 홈키였으면 얼마나 좋았을 까요... 지문인식은 안 넣더라도 전 그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요...

    뒷면입니다. 뒷면은 정말 이쁩니다. 아이폰이 그냥 이 스타일로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정도네요.

    뒷면은 정말 맘에들어요.

    이 사진... 뭔가 모르게 고급지네요 ㅋㅋㅋ 제가 맘에 안들었던 것들 중 하나는 두께와 크기 입니다.

    아이팟이 두께가 원래 굉장히 얇게 나온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저로서는 두께를 조금 더 두껍게 하거나, 이 얇기에 화면 크기를 키웠다면 훨씬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너무 얇고 너무 작아서 그립감이 좀 떨어집니다.

    그래서 투명 젤리케이스를 씌워주니까 그나마 그립감이 좀 나아졌습니다. 아이팟 터치 7세대나 그 이후 기종들은 좀 더 두껍거나 화면 크기를 키워줬으면 좋겠네요..ㅠ

    외형적인 요소만 다룬다고 했으나, 저에게 있어서 카메라 화질은 정말 매우 Very 중요합니다. 전 사진을 많이 찍거든요...  우선 접사 입니다. 지금 그냥 사진을 올려서 그렇지 실제로는 이것 보다 더 좋더 군요.

    그리고 경주 안압지에 추석때 여행갔었는데 찍은 야경입니다. 아이폰 기본카메라 즉석사진 필터로 촬영했네요. 맘에 듭니다.


    자 지금까지 아이팟 터치의 외형적인 제 만족을 한번 리뷰해보았는데요. 음.. 저는 실사하는 스마트폰이 매우 안좋으시다면 그냥 하나쯤 들고 있는 것 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만, 실사용 폰이 좋은데도 이걸 구매 하는 것은 그닥 쓰일일이 많이 없는 것 같지만 학교에서 그냥 몰폰하기 적당한 기계입니다. 동영상은 잘 안보는 것 같고 모두의 마블만 좀 합니다. 배터리는 대기 배터리는 굉장히 오래가고, 게임돌리거나 동영상 보면 심하게까지는 아니고 그냥 적당히 다는 것 같네요. 제가 라이트 유저라 그런 지는 모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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